현대자동차가 소형 SUV 코나의 중국형 모델인 '엔씨노'를 내세워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.<br /><br />현대차 중국 합자법인 베이징현대는 중국 상하이 월드 엑스포 컨벤션 센터에서 엔씨노 출시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정의선 부회장은 엔씨노는 현대차가 글로벌 젊은 세대의 생활 방식 변화를 반영해 개발한 SUV라며, 베이징현대는 엔씨노를 통해 중국의 젊은 고객들과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2_20180411151920273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